서울시가 올해 안양천과 묵동천, 양재천 등에 수변활력거점 9곳을 추가 조성해 총 17곳까지 늘립니다. <br /> <br />2022년 도입된 수변활력거점은 지방하천을 문화와 경제, 일상 휴식 공간으로 재편하는 것으로, 1호인 '홍제천 카페폭포'는 개장 이후 2년 동안 2백만 명 이상이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롭게 들어서는 수변활력거점들은 지역 특성에 따라 종합피크닉장과 장미 정원, 전시홀과 테라스 등이 들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앞으로도 거점 공간에 다양한 꽃나무를 심고 체험 공간과 즐길 거리를 보완하며, 인근 재래시장이나 지역 축제를 연계해 명소화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0210241682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